로드 몬스터 퍼스트 퀵 디테일러가 광택 코팅제로 좋다고 들었습니다. 평소에 쓰는 광택제는 그다지 큰 만족감을 느낄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다른 제품을 찾다가 로드 몬스터 퍼스트 퀵 디테일러를 찾게 되었고 이 제품에 대해 얘기해 볼까 합니다.
로드 몬스터 퍼스트 퀵 디테일러의 첫인상
로드 몬스터 퍼스트 퀵 디테일러 제품을 구매하고 나서 배송을 받기까지의 과정은 총 이틀 정도 걸린 것 같습니다. 제품이 배송 중에 파손되지 않도록 하기 위하여 꼼꼼히 잘 포장이 되어 있었습니다. 제가 새 차를 구매한 지 얼마 안 되었다 보니 아무래도 차의 기본적인 외관 부분에 대해 신경을 많이 썼었습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세차를 많이 하게 되었고 어떻게 하면 새 차를 좋은 상태로 유지할 수 있을지를 생각하다가 고민 끝에 구매하게 된 제품이었습니다. 제품의 기본적인 색상은 핑크색 계열에 가까웠고 제품에서 나는 향기는 샴푸 냄새가 났었던 것 같습니다. 제품의 냄새는 나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제품의 기본적인 크기는 너무 크지도 너무 작지도 않은 적당히 만족할 만한 크기였으며 간편하게 휴대하기에는 좋았던 것 같습니다.
로드 몬스터 퍼스트 퀵 디테일러의 성능 및 사용방법
로드 몬스터 퍼스트 퀵 디테일러는 스프레이처럼 뿌리는 액체 제형이기 때문에 간단하게 사용하기 편했고 코팅 능력 또한 우수했습니다. 미세한 스크래치에 효과가 좋았고 미세한 먼지를 흡착하는 경우에도 좋은 효과를 보입니다. 또한 자외선으로 변색된 차량에도 확실히 큰 효과를 보입니다. 로드 몬스터 퍼스트 퀵 디테일러를 사용하는 방법은 매우 간단했습니다. 자신의 차량에 뿌리고 싶은 부분에 뿌리고 닦기만 하면 끝이었습니다. 쉽고 간단함으로 광택을 줄 수 있다는 게 신기했습니다. 차량의 보디, 휠, 헤드라이트 등 다양한 부위에 사용할 수 있을뿐더러 제품의 지속력 또한 좋았습니다. 체감상 한 번 뿌리게 되면 눈으로 확인이 될 정도로 광택이 오랫동안 지속되는 것을 보고 감탄했습니다. 제품의 사용 방법이 워낙 간단하기 때문에 처음 사용하시는 초보자분들 께서도 손쉽게 이용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느꼈습니다.
로드 몬스터 퍼스트 퀵 디테일러를 사용하고 나서 느낀 점
이왕 새 차를 뽑은 김에 남들이 봤을 때 내 차가 더 깔끔하게 보이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이 제품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제품을 전반적으로 평가해 보자면 가격이 나쁘지 않습니다. 저는 낮은 가격으로 최대의 효율을 뽑을 수 있는 제품을 좋아하기 때문에 저 같은 사람의 입장에선 제품을 썼을 때 꽤 괜찮은 제품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처음 제품을 받고서 주차장으로 내려가서 제 차에 제품을 사용해 봤었습니다. 제품을 제 차에 분사시키고 타월로 닦았는데 광이 잘 나는 것 보고 꽤나 만족했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코팅을 하고 나서 광택을 내는 건 시간문제라고 생각했습니다. 다만 차량에 제품을 전체적으로 뿌리지 말고 천천히 부분적으로 뿌리는 것이 더욱 자세하고 효과적으로 진행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제품을 사용하면서 자연스럽게 제품의 향도 맡게 되는데 향이 전혀 거부감이 느껴지지 않는 향이었습니다. 골고루 세차를 끝낸 후 광택이 빛나는 차량을 보니 굉장히 뿌듯했었기 때문에 제품을 처음 사시는 분들에게는 꽤나 만족할 만한 제품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간편한 휴대성과 더불어 광택을 나게 해주는 이 제품을 보니 구매하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세차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에게는 큰 만족감을 줄 수 있는 제품이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에 이 제품을 다 쓰고 나면 다시 재구매 의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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