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스 데일리 컬렉션 토스트기를 저는 평소에 빵을 좋아하진 않았지만 직장인이다 보니 매일같이 아침에 일어나고 출근하기 전에 아침밥을 챙겨 먹는 게 시간이 촉박했습니다. 그래서 간단하게 식빵에 잼 발라 먹으면 좋을 것 같아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필립스 데일리 컬렉션 토스트기의 전체적인 외관
필립스 데일리 컬렉션 토스트기를 구매하고 배송받는 데 이틀 정도 걸린 것 같습니다. 토스트 분야의 제품은 처음 구매하는 거라 필립스 회사의 제품도 처음 구매하는 것이었습니다. 기능적인 면에서 봤을 때 타사의 토스트기 제품들보다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이 몇 가지 더 있는 것 같아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제품을 받고 전체적인 디자인을 먼저 확인해 봤습니다. 우선 제품 자체의 색은 흰색 계열로 디자인은 깔끔한 편에 속해 있었습니다. 역시 흰색 계열이 제품을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심플한 느낌을 주는 데에는 최고인 것 같습니다. 토스트기가 고급 져 보이는 것 또한 신기했던 것 같습니다.
필립스 데일리 컬렉션 토스트기의 사용방법
우선 필립스 데일리 컬렉션 토스트기를 환기가 잘 되는 실내에 놓고 최대 굽기 설정을 선택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안에 식빵을 넣지 않은 채로 토스트기를 한두 번 작동해야 합니다. 그 이유는 제품에 안에 있을 혹시 모를 먼지들을 태우고 좋지 않은 냄새가 나는 것을 방지해 주기 위함입니다. 그 이후에는 식빵을 넣어서 총 굽기 단계 8단계 중에 자신이 먹고 싶은 온도의 식빵을 선택하고 굽기를 누르면 편하고 빠르게 구울 수 있습니다. 요즘 같은 바쁜 현대인들에게 시간은 금이라고 생각합니다. 편하고 빠르게 구워 먹을 수 있다는 것이 필립스 데일리 컬렉션 토스트기의 최대 장점인 것 같습니다. 혹시나 사용방법을 모르시는 분들이 계실까 봐 필립스 데일리 컬렉션 토스트기는 제품을 받고 안에 사용 설명서도 같이 동봉되어 있어서 설명서를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타제품들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이 제품은 설명서에 한국어로도 적혀 있기 때문에 설명서에 적혀있는 글이나 그림 등을 참고하시면 보다 편하게 제품을 사용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필립스 데일리 컬렉션 토스트기 후기
필립스 데일리 컬렉션 토스트기를 사용해 본 결과 우선 전체적인 디자인이나 외관은 마음에 들었습니다. 제가 깔끔하고 심플한 느낌을 줄 수 있는 흰색 계열을 좋아하는 사람 중 한 명으로써 이 부분은 굉장히 만족했었습니다. 그리고 제품을 배송받는 과정에서 제품이 파손되지 않도록 두껍게 박스를 포장해서 제품을 배송해 주었기 때문에 이 부분도 만족감이 들었습니다. 빵 굽기 또한 총 8단계로 이루어져 있어 자신의 입맛에 맞는 빵을 선택하여 먹을 수 있다는 점이 좋았고 무엇보다 쉽고 빠르게 먹을 수 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또한 리프트도 있기 때문에 토스트뿐만 아니라 베이글, 크루아상과 같이 다양한 빵들도 구워 먹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던 것 같습니다. 저처럼 바쁜 직장인 분들이 계신다면 아침에 출근하기 전에 아침밥 먹을 시간이 부족해서 공복으로 출근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실 것 같습니다. 아침밥 먹을 시간이 없다면 필립스 데일리 컬렉션 토스트기 같은 토스트기를 하나 사서 간단하게 식빵에 잼이라도 발라 먹고 출근하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공복의 상태보다 간단하게 아침 식사를 한 상태일 때가 사람의 정신력이 맑아지고 무언가 활동하는 데 있어서 힘이 난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필립스 데일리 컬렉션 토스트기를 사용해 본 결과 딱히 단점이 보인 적은 없는 것 같습니다. 아직 더 사용해 봐야 알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바쁜 현대 사회에 살아가면서 간단하게 아침식사 한 끼를 할 수 있다는 것이 저에겐 큰 메리트로 다가오게 되었기 때문에 이 제품을 사는데 망설임이 없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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